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 / 김현근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 - 김현근 지음/사회평론 |
이 모든 것들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스스로 공부하고 준비하는 습관을 들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중학교 배치고사 준비에서부터 과학영재학교 입시, 과학영재학교에서의 3년간의 시간표, 삼성 이건희 해외 장학금, 미국 유학 준비에 이르기까지 스스로를 매니지먼트 했던 것. 초등학교에서부터 프린스턴 대학의 합격 통지서를 받는 순간까지 저자가 보여준 모습에서 스스로 공부하는 힘과 매력을 느낄 수 있다.